언론보도
- 이코노믹리뷰 오피스텔, 생숙도 규제…마지막 카드 ‘오피스’ 풍선효과 아파트의 규제에 이어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도 규제 문에 들어서면서 대체상품으로 ‘오피스’ 등 업무용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받고 있다. 7일 양지영R&C연구소가 한국부동산원 상업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1년 4분기 전국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2.11%를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1.80%)보다 0.31%가 높아지고, 전년도 4분기(1.64%)보다도 0.47% 오른 숫자다. 투자수익률과 더불어 거래량도 늘어나는 중이다. 2021년(1~11월)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34만6,267건으로 전년(33만5,556건)보다 3.2% 가량이 증가했다. 반면 규제가 시작되면서 뜨겁기만 했던 오피스텔 시장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다. 작년 12월 전국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달대비 0.2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월과 11월에 각각 0.37%, 0.43%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상승폭이 크게 준 것. 거래량도 감소세다. 올해 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오피스텔 실거래(매매) 건수는 전국 기준 942건으로, 지난해 12월 동기간(1~14일·2443건) 대비 61.44% 줄었다. 앞서 아파트 규제의 틈새를 비집고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 등 주거시설을 표방한 수익형 부동산이 전성기를 맞았다.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 등의 규제가 없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었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www.econovill.com)
- EBN 오피스텔·생활숙박 규제에 오피스 풍선효과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이 규제에 묶이면서 대체상품으로 '오피스' 등 업무용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받고 있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업무용 부동산의 투자수익률과 거래량이 늘고 있다. 양지영R&C연구소가 한국부동산원 상업부동산 임대동향조사 통계표를 분석한 결과 2021년 4분기 전국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2.11%로 전 분기(1.80%)보다 0.31%가 높아졌고, 전년도 4분기(1.64%)보다도 0.47%가 올랐다. 거래량도 늘었다. 2021년(1~11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34만6267건으로 전년(33만5556건)보다 3.2% 가량이 증가했다. 오피스 인기가 늘어나는 것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 등으로 수요가 몰리자 이들 시설에도 규제를 가하기로 한 영향이 크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앞으로 규제지역에서 오피스텔이나 생활숙박시설을 50실 이상 분양하는 경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된다. 또 청약신청금은 수분양자(청약 당첨자) 선정 후 7일 이내에 환불되도록 관련 규정이 구체화된다. 오피스텔은 올해부터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DSR 40% 규제가 시행된다. 생활숙박시설도 객실이 30실 이상이거나 영업장 면적이 해당 건물 연면적의 3분의 1 이상인 생활숙박시설은 숙박업으로 등록해야 한다. 규제가 시작되면서 시장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작년 12월 전국 오피스텔은 0.2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월과 11월에 각각 0.37%, 0.43%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거래량도 줄었다. 올해 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오피스텔 실거래(매매) 건수는 전국 기준 942건으로, 지난해 12월 동기간(1~14일·2443건) 대비 61.44%나 감소했다. 오피스 등 업무시설은 풍선효과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라이브 오피스 1620실이 포함된 송도 센텀하이브도 평균 경쟁률 26.3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같은 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라이브 오피스 678실도 4주 만에 완판됐다. SK에코플랜트가 2월에 경기도 화성시 송동에 분양하는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는 분양 전부터 문의전화가 잇따른다는 소식이다. 동탄 레이크원 분양관계자는 "동탄 호수공원 앞자리에 위치해 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하는 희소성 가치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것 같다"고 전했다.
- 국토일보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도 규제…마지막 카드 ‘오피스’ 풍선효과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도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체상품인 오피스 등 업무용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받고 있다.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정부는 세금, 대출 등 각종 규제로 투자 수요를 막았다. 이런 틈새를 비집고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 등 주거시설을 표방한 수익형부동산이 전성기를 맞았다.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 등의 규제가 없어서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 등으로 수요가 몰리자 이들 시설에도 규제를 가하기로 했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앞으로 규제지역에서 오피스텔이나 생활숙박시설을 50실 이상 분양하는 경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된다. 청약신청금은 수분양자(청약 당첨자) 선정 후 7일 이내에 환불되도록 관련 규정이 구체화된다. 오피스텔은 올해부터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DSR 40% 규제가 시행된다. 생활숙박시설도 객실이 30실 이상이거나 영업장 면적이 해당 건물 연면적의 3분의 1 이상인 생활숙박시설은 숙박업으로 등록해야 한다. 규제가 시작되면서 뜨겁기만 했던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작년 12월 전국 오피스텔은 0.2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월과 11월에 각각 0.37%, 0.43%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상승폭이 줄었다. 거래량도 감소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오피스텔 실거래(매매) 건수는 전국 기준 942건으로 지난해 12월 동기간(1~14일·2,443건) 대비 61.44%나 감소했다. 아파트의 대체지로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이 규제로 묶이면서 오피스 등 업무시설이 풍선효과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라이브 오피스 1,620실이 포함된 송도 센텀하이브도 평균 경쟁률 26.3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같은 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라이브 오피스 678실도 4주 만에 완판됐다. SK에코플랜트가 2월에 경기도 화성시 송동에 분양하는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는 분양 전부터 문의전화가 이어진다는 소식이다. 동탄 레이크원 분양 관계자는 “동탄 호수공원 앞자리에 위치해 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하는 희소성 가치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것 같다”고 전했다. 동탄 레이크원은 지하 1층~지상 15층,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총 1,095실로 대규모 오피스로 입지 등에서 랜드마크급이다. 동탄 호수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전 호실에 발코니 공간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특히 11~15층 등 고층부는 동탄호수공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광폭 테라스 설계하는 등 건축 요소를 도입해 설계했다. 투자수익률과 거래량도 늘고 있다. 양지영R&C연구소와 한국부동산원 상업부동산 임대동향조사 통계표에 따르면 2021년 4분기 전국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2.11%로 전 분기(1.80%)보다 0.31%가 높아졌고, 전년도 4분기(1.64%)보다도 0.47%가 올랐다. 거래량도 늘었다. 2021년(1~11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34만6,267건으로 전년(33만5,556건)보다 3.2% 가량이 증가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 파이낸셜뉴스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규제에 '오피스' 풍선효과 아파트의 규제에 이어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도 규제 문에 들어서면서 대체상품으로 '오피스' 등 업무용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받고 있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규제지역에서 오피스텔이나 생활숙박시설을 50실 이상 분양할 경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된다. 또 청약신청금은 수분양자(청약 당첨자) 선정 후 7일 이내에 환불되도록 관련 규정이 구체화된다. 오피스텔은 올해부터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가 시행된다. 생활숙박시설도 객실이 30실 이상이거나 영업장 면적이 해당 건물 연면적의 3분의 1 이상인 생활숙박시설은 숙박업으로 등록해야 한다. 규제가 시작되면서 뜨겁기만 했던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오피스텔은 0.23% 올랐다. 지난해 10월과 11월에 각각 0.37%, 0.43%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상승폭이 축소된 것이다. 거래량도 줄었다. 지난 1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오피스텔 실거래(매매) 건수는 전국 기준 942건으로, 지난해 12월 동기간(1~14일·2443건) 대비 61.44% 급감했다. 아파트의 대체지로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이 규제로 묶이면서 오피스 등 업무시설이 수혜를 입고 있다.
- 브릿지경제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도 모두 막혔다… 규제 피한 ‘오피스’에 풍선효과 아파트의 규제에 이어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도 규제 문에 들어서면서 대체상품으로 ‘오피스’ 등 업무용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받고 있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규제지역에서 오피스텔이나 생활숙박시설을 50실 이상 분양할 경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된다. 또 청약신청금은 수분양자(청약 당첨자) 선정 후 7일 이내에 환불되도록 관련 규정이 구체화된다. 오피스텔은 올해부터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가 시행된다. 생활숙박시설도 객실이 30실 이상이거나 영업장 면적이 해당 건물 연면적의 3분의 1 이상인 생활숙박시설은 숙박업으로 등록해야 한다.
- 제주교통신문 기업간의 시너지 효과 기대,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 분양 진행중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화성시 송동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동탄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이 분양중에 있다. 단지 인근으로 화성동탄 일반산업단지와 화성동탄 물류단지가 위치해 있다. 공원녹지 64만㎡ 및 호수면적 18만4,000㎡ 규모의 동탄 호수공원이 있으며, 인근으로 동탄도시철도(트램) 1호선이 예정돼 있다. ‘동탄 레이크원’은 남향 위주의 배치로 동탄 호수공원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특히 11~15층 고층부의 경우 광폭 테라스 상품 특화 설계됐다. 그리고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와 동탄테크노밸리, 6곳의 산업단지 등 주변에 많은 기업들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반도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이 경기도 화성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400억원 규모 투자에 나서기로 하면서 동탄2신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한차례 더 커졌다. ‘동탄 레이크원’은 지하1층~지상15층,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총 1,095실로 구성되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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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호수공원 조망은 층과 방향에 따라 다르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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